(Since 1990)법무법인 다산이 출범한지 32년.

법무법인 다산은 시민과 기업의 작은 권리도 소중히 여기는 로펌임을 자임해왔습니다. 다산의 변호사들은 의뢰인 앞에서, 법정에서, 도전 앞에서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법률분쟁에 휩싸인 기업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나면, 더 적극적으로 기업발전의 기회로 활용하도록 권유하고, 바람직한 노사관계와 합리적인 경영을 기업과 함께 고민합니다. 살기좋은 아파트 공동체 만들기에서 출발했던 문제의식을 이제 아파트와 상가의 재개발, 재건축, 나아가 바람직한 도시개발사업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그들에게 잃어버린 권리가 무엇인지, 법적인 해결방법은 무엇이고 우리 사회의 발전을 위해 어떤 방향으로 문제를 풀어가야 하는지를 자신 있게 이야기 합니다. 이제 여기서 멈추지 않고 기꺼이 도전하는 디딤돌이 되려고 합니다. 

인간중심의 도시개발을 위한 브레인,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의 동반자,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공적 기관의 조력자, 권익보호와 신장이 필요한 기업과 개인의 원조자가 되고자 합니다. 법무법인 다산의 수원사무소와 서울사무소는 그 전략의 산실이 될 것입니다.

어려울 때 어려움을 함께 극복했던 사람은 평생 잊지 못할 친구가 됩니다. 법무법인 다산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전문성과 적극적인 도전의식을 갖춘 믿음직한 친구가 되겠습니다.